조 단위 고농도 유산균은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수많은 균의 균형을 되찾음으로써
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채울 수 있는 근본 바탕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큐옴바이오는 인간의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 능동 면역력을 강화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이고 여러 질환으로부터 인류를 자유롭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유산균 사균체 시장의 개척자로서 고농도 유산균 분야의 최고 자리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산균을 조 단위로 고함량 섭취할 때, 고농도로 배양된 생균을 안전하게 먹기 위해 면역 성분을 보존하여 열처리 한 후 사균화 시킵니다. 고농도의 유산균 사균체를 면역 균형 재건에 도움을 주는 면역 유산균이라 합니다.
와세다 대학 야자와카즈나리 연구팀 - 면역 균형을 정상으로 유지하는 "면역 유산균"
평성 27년 11월 19일 제 22판
큐옴바이오는 천연 균체를 국내 제품화에 성공했으며, 면역 세포의 특이적 효과를 보이는 다양한 균주를 연구하며 조단위 고함량 유산균을 안전하게 먹을 수 있게 사균화하여 개발하고 있습니다.
면역 유산균 순수 균체 및 배양액으로부터 면역 성분 및 다양한 유효성분을 추출 분리하는 등의 기능성 연구를 합니다. 유효성분 및 세포 외 소포체(EV) 등의 분자 생물학적 기전을 규명하고 고효율 면역 식품, 바이오 항생제, 면역 항암제, 난치성 염증 질환(자가 면역 질환) 치료제 등의 원료를 연구 및 개발합니다.
임상 데이터에 따르면 성인 기준 하루 2000억~ 수조 이상을 섭취해야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플로리다 보건 대학교(University of Florida Health)의 Josef Neu 교수는 Science News 와의 인터뷰를 통해 "프로바이오틱스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가능한 죽은 균(Slain bacteria), 즉, 사균체(Microbial Carcasses)를 이용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현 시대 과학계 최고 권위를 가진 Nature지에서도 열처리 유산균 사균체과 효과적으로 바이러스 감염을 막아주며, 면역 조절기능을 나타내며, 항생제 내성에서도 생균보다 사균체가 안전하다고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8000cc/ 8조균
1g/ 5-8조균
장은 인체 면역의 80%를 담당하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소장 안에서 미생물을 포함한 외부물질을 감지하여 면역기관에 수용하는 페이어 패치(Peyer’s Patch) 내의 M세포(microfold cell)는 노화와 더불어 급격히 줄어 듭니다. 따라서 인체의 면역조절을 위해서는 다량의 유산균의 섭취로 M세포와 만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체의 존재하는 약 30~40조개의 미생물을 생각한다면 1억~100억개의 유산균 섭취는 극히 적은 양입니다. 큐옴 유산균은 1g 당 5~8조 개의 열처리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습니다.